사)우리모두친구 손문준 대표는 22년 1월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박범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사회정착지원 서포터즈' 위촉장을 받았다.
출처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842)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손문준 교수가 사단법인 '우리모두친구'를 발족했다. 우리모두친구는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이주민들과 난민들의 성공적인 사회정착과 통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이주민과 난민에 대한 ▲멘토링 지원 ▲인식개선 활동 ▲차별금지 캠페인 ▲학술·도서·소식지 발간 ▲조사연구사업 ▲후원 모집 및 기금 조성사업 ▲국제협력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우리모두친구에는 성균관의대 강재헌 교수, 숭실대 국제대학원 송현주 교수, 전북의대 신현백 교수가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공익법센터 어필 이일 변호사와 노창보 미래헬스케어 팀장이 감사를 맡고 있다. 고문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오상열 목사가 추대됐으며, 글로벌케어 북아프리카 박세업 팀장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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